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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처자들만 잇으면 매일이라도 달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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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06
업소명 : 신림셔츠룸
지역 : 신림역6번출구근처
파트너 이름 : 디바
경험담(후기내용) :

 
셔츠룸 실장님을 뵈러 출동~~~
요즘 기분도 안좋고 울적한 일도 많고 해서 
비슷한 처지인 친구랑 달려 버렸내요 ㅎㅎㅎ
잠깐 대기후에 그리고 언냐들 보여주는데
수줍은듯 웃는 언니들...ㅋㅋㅋ귀엽습니다 ㅋ
초이스 봣던 언니들중 뭔가 서로에 꽂힌거마냥 눈과 눈이 떨어지지않앗던
디바!!! 청순+귀염 스타일 ~~ 업소삘이 안나고 되게 피부가 하얗더라구요 
완전 모찌같앗던 피부...자꾸 주물주물~~~
가슴도 주물주물~~~ 손이가요 손이가 디바의 가슴에 손이가요 ..ㅎㅎㅎ
한쪽 가슴만 만지면 짝짝이 된다고 양쪽 다 만져달라는
당돌한 디바의 멘트 !! ㅎㅎ 순진하게 생겨서 굉장히 솔직한 처자네요 
정말 이런 처자들만 잇으면 매일이라도 달리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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