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먼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다음날 휴일이라 고생한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은데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가입한 사이트를 급하게 찾아서 하드코어 달리고 왔습니다~~~

백사장님에게 연락 드리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늦게 가면 대기시간이 길어질까봐 일찍 갔다 왔네요ㅋ

주대가 참 착합니다..ㅎ

업소 입구에 마중나오셨는지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백사장님에게 룸안내를 받고 간단한 시스템 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봤네요.

오늘은 언냐들 출근률이 좋은지 많이 봤습니다. 백사장님도 

좋은시간때 왔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언니들 와꾸도 몸매도 괜찮아서 선택 하는게 어려웠네요...

백사장님께서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했네요.

극강 마인드라고 하시면서 한 언니를 추천 해주시네요

믿고 놀라고 하시는데 먼가 믿음이 가네요 ㅋㅋㅋ

바로 초이스 해버렸네요. 와꾸도 평균치 이상에 가슴도 꽉찬 B컵 정도이고

엉덩이도 이쁘게 업 되어있는게 만지는데 참 촉감이 예술입니다~

대화 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자극적이게 파트너가 만져주고 있네요...ㅎㅎ

화끈하게 놀다가 마무리 받는데 잘하네요... 파트너 입속에서 

제 똘똘이가 사랑받는데 참다가 못 참을때가 오고 

긴장했는지 파트너에게 저 이제 발사 할꼐요 라고 말했네요ㅋㅋㅋ

그리고는 대량으로 나와버리네요...

결국 기력 다 빨리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만족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