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랑 술자리를 찾아다니다가 

소주한잔하고 하드코어업소 백사장님에게 이동했습니다ㅋ

룸으로들어와서 술부터 달라고 한다음에 시원하게 폭단주 한잔 제조 ㅋ

한잔 드링킹하고 마침 초이스가 들어오내요ㅋㅋ 

9명쯤 봤을까? 동생은 먼저 초이스를 했고

나는 고민하던중 포니테일 머리를 한 언니 정아를 초이스 ㅋㅋㅋ

나는야 묶음머리 성애자ㅋㅋ머리를 묶어야 여자여자하고 좋은것 같내요ㅋ

가슴도괜찮고 몸매도 나쁘지않고 ㅋㅋ 얼굴은 이쁘고 애교도 많음

이정도면 굿ㅋㅋ 술도잘먹어주고 스킨쉽도 빼먹지않내요 ㅋㅋ

이런언니들만 들어온다면 맨날오고싶을정도 ㅋㅋㅋ 신났다 ㅋㅋ

그래서 연장을 할수밖에 ㅋㅋ 파트너가 댄스곡을 부르면서

부비고 부비고 백허그한상태로 여기저기 피아노치고 ㅋㅋ

안아주고 키 슈해주고 엄청 적극적ㅋㅋ 다시 앉아서 술마실땐

내 아랫도리에 손을 넣고 빼지도 않고ㅋㅋ 쉴틈이 없내요 ㅋㅋ

후끈한 룸안에서 천국이 따로 없는거같내요ㅋㅋㅋ

이런게 하드코어 가는맛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