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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실사]하드 에이스 찐으로 맛본 솔직한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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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사장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주아



⑥ 업소 경험담 :



처음으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맨날 늦게 일끝나거나 해서  시간맞추기 힘들어서 못가다가


 

드디어 가보는군요 ㅎㅎ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 하다가 여자친구랑도 얼마 전 헤어져서 


 

외롭기도 하고 날도 추워서 그냥 집에 들어가긴 싫고


 

친구한테 업소나 놀러 가자고 하니 피곤하다며


 

집에간다고 하네요...ㅠㅠ


 

어쩔까하다 친구가 말리는데도 혼자가기로 마음먹고


  

사이트 뒤적뒤적대다가 저렴하게 이벤트한다는 업소 중에


 

백사장님 업소로 선택했습니다.


 

친구놈 보내놓고 바로 연락하니 혼자와도 괜찮다고 혼자 오는 손님들 많으니

 


부담갖지 말고 오라고 하네요.

 


도착해서 들어가 백사장님 찾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듣고

 


초이스 고고. 혼자가니 쑥쓰럽기도 하고 설레기도하고..

 


아가씨 5명들어와서 소개받는데 마땅히 끌리는 아가씨가 없어서 백사장님에게 말하니

 


그 중 한 두명 괜찮다고 했지만...저는 과감히 패스! 어차피 혼자 온거

 


좀 더 원하는 애 앉히자 해서 한 번 더 다른애들 보여달라했습니다.

 


웃으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 하더니 바로 4명 보여주더군요.

 


4명 중 들어오자마자 바로 꽂히는 애 있어서 이름말하기도 전에 앉혔네요 ㅎㅎ

 


그랬더니 백사장님이 눈썰미 좋다고.. 가게 에이스아가씨 앉혔다고 하대요

 


근데 말뿐인줄 알았는데 에이스는 과연 이름값을 하더군요. 

 


일행이 있었으면 처음에 인사하는거 그거라도 할텐데 혼자 멍하니 앉아서 받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바로 옷들 다 까버리고 놀기 시작했는데.

 


과연 몸매죽이고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ㅋㅋㅋ

 


시간이 짧을 줄 알았는데 그리 짧은거 같지도 않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키스도 좀 하고 허벅다리도 쪼물딱대고

 


저도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보기 민망할 정도로 바짝 서 버렸습니다.

 


계속 서있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입은 회색팬티 앞부분이 축축히 젖어서 색도 변했더라구요.

 


아가씨가 그거 보더니 오빠 많이 굶주렸었냐고 ㅋㅋ 

 


은근슬쩍 만져주는데 진짜 굶주렸었는지 터치도 몇 번 안했는데 발사할 뻔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놀다가 백사장님이 연장하실거냐고 해서 연장을 하려고 했는데...

 


웬지 연장하면 늦게 들어갈거 같아서 진짜 피눈물 흘리면서 안한다고 했네요.

 


만약에 친구놈이랑 가서 그 놈이 꼬셨으면 분명히 연장했을 거 같았는데 

 


이게 혼자가니 어느 정도 절제가 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마무리타임이 왔는데..저 얼마 못버텼습니다. 그래도 나름 자부심이 있었는데.. 

 


제대로 깨부심당했네요. 츕츕 몇 번에 바로 발싸해서 조루남이 되어버렸네요.

 


입에다가 발싸해서 기분 좋긴했지만...ㅎㅎㅎ

 


혼자가니 마무리 받을때도 덜 쑥쓰럽고 뭔가 진짜 여자친구랑 노는거 같아서 더 재미났습니다.

 


같이 안가준 친구가 고맙기도 했고..ㅋㅋㅋ

 


다음주에나 또 혼자 다녀오려구요.



다음에 놀러갔다와서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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