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인의 품이 참 좋았습니다 

이른시간에 가니까 어리고 쭉빵에 죽이는애들 많네요

작고 아담한 아가씨를 선호하는지라 생수부장이 찾아서 픽해줬고 

안주 입으로 나한테 넣어주고 농도 야한 농으로 잘하고 가슴으로 은근 부벼대면서 터치유도하는데 오와..

키스도 잘받아주고 홀복속 브라안으로 손도넣어보는데 이게 글케 꼴립니다 ㅋㅋ

다벗고잇는거보다 이런게 은꼴... 간도 은근보면서 줄듯말듯애태우는게 연장을 유도하는거같기도한데;;

뇌가 거기에지배되서 연장하면서 끝장승부 연장전으로 가봅니다 같이 술꽐라되서 아주 질펀하게 놀다왔어요 ㅋㅋ

역시 생수부장님 예전부터 아가씨 교육은 잘시켜요 나가서 내 욕을 하던말던 룸안에서는 내 손길 거부안하니 전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예전에 셔츠마냥 진짜 중독성 넘치는 하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