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구장가기전에복도화장실에서찰칵♨️뒷태가 진짜 침고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디갔어내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0 20:21 컨텐츠 정보 조회 1,17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매직미러풀싸롱 ③ 업소명 :풀싸롱마인드 ④ 지역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 한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후기 써봅니다. 류준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게 갔는데도 초이스 많이 보고 놀기 시작한게 좋았습니다. 제팟은 한솔이였는데, 어린 느낌 팍팍 나는 얼굴에, 반대로 실한 몸매가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놀아보니까 영계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데리고 있을 만 했네요. 계곡주도 말아주고, 잔뜩 취한 남자들 짖궂은 장난도 싫은 내색 없이 받아줍니다. 제 손이 팬티 근처에서 어물어물하고 있으니까 먼저 손 이끌어주는 야한 태도도 이뻐 보였습니다. 영계 탱탱한 살결에 취해서 놀다 보니까 금방 연애하러 갈 때가 되서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올라갔습니다. 룸에서는 제가 주도했는데, 애프터 가니까 언니가 섹녀로 변신해 제 위에 올라타는군요. 언니 손길이랑 혀가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금방 물건에 힘 다시 들어갑니다. 자기가 먼저 끼우고 허리 돌려주네요. 영계가 이런 건 또 어디서 배워 왔는지..거의 먹히는 느낌으로 빡센 쪼임에 헉헉댔습니다.당하고만 있기는 아쉬워서 자세 바꿔서 뒤치기 들어가니까 언니 반응도 세지고 신음도 커집니다. 서로 짐승처럼 배 맞추다가 뒤치기로 싸고 나왔네요. 살짝 시간 남아서 서로 껴안고 누워있었는데 탱탱한 살결이랑 살냄새가 아직 기억나네요. 빨리 다시 보러가고 싶습니다..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샤프슈터님의 댓글 샤프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0 20:21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샤프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0 20:21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