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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지만 야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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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 목요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뽕따
④ 지역 :가락동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이스부터 눈길을 끌었던 언니 입니다.


뚫어져라 저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고, 눈빛이 따뜻하면서 야시시한 느낌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그냥 순전히 느낌이 좋은 언니를 택했다고 해야될까요


다행히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고 실장님도 칭찬하시더군요.


상냥한 언니입니다.  말투나 행동이 그냥 친절과 상냥함이 배어 있습니다.


대화할때 가식없이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정노동 없는 아주 찐한 애인느낌.


서비스도 아주 잘하고 와꾸가 좋은 언니 입니다


특히나 자연산 C컵의 가슴은 신의 축복과도 같더라구요


모양과 감촉은 정말 황홀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진짜 다른거 안해도 가슴만 만져도 어찌나 만족스럽던지


본게임을 할때도 여러자세를 해도 아주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정자세에서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면서 박을때의 기분은 정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꽉찬느낌을 쪼이고 풀었다을 반복해주는 쪼임도 상당히 좋은 언니 다음에도 또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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