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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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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처자 민아와 끈적하게 3타임 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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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금주 기간을 마치고 술과 여자가 동시에 땡겨 인터넷 검색후



북창동 백사장님에게 예약을 하고 달려 갔습니다~



혼자는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도 되도군요.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에서 사온 컨디숀을 들이키고 초이스가 들어왔습니다.



8명 정도 봤는데 저 기역으론 마음에 드는 아가씬 3번하고6번 이였던거 같내요.



누굴할까 고민 하다가 백사장님이 6번이 잘하고 지명도가 높은 처자라해서



믿고 초이스~!



나이는 한 20대후반? 정도에 운동한 몸이라 그런지 몸매하난 예술이더군요.



썬텐으로 태운 까만피부에 고양이같은눈...까칠할줄 알았는데 마인드가 좋더군요. 



몰래나와 선계산을 먼저하고 들어가 바로 인사및 오픈.



검은색 망사에 어두워 잘 안보이지만 왁싱을 한거같은 그속을....



만지고 싶은 욕망에 노래부르면서 속으로 한번 넣어 봤는데 역시 왁싱을 하였더군요 ㅎㅎ



느낌이 참 묘하내요~왁싱한 여자는 처음 만져보는거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마시고 소주가 먹고 싶어서 말했는데, 



백사장님이 알아서 2병이나 사오더군요.



곧있음 마무리 시간이 온다해서 바로 2타임 선계산을 하였습니다.



쫌있으니 분식류 서비스 안주가 들어오고 민아랑 키스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여러군데 만져도 보고...



즐겁게 3타임을 놀고 마지막서비스타임 노래시간이 끝났는데도 



끝까지 정성스럽게 하더니 그디어 빙고~ㅎㅎ



마지막 뒷처리 까지도 깔끔하게 하내요..



민아의 번호교환후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을 먹고 



이렇게 독고로 즐겁게 마무리를 지었내요.



끝까지 잘챙겨준 민아가 한번더 보고싶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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