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치마 살짝 올리고 인증샷⚪ 물고 빨고 노래부르고.. 마지막도 깔끔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든든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9 17:23 컨텐츠 정보 조회 1,2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8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진경⑥ 경험담(후기내용) :옆동네에서도 유명한 김종국상무님 여기에도 계신거 보고 띠요~~용~ 이전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깐 다녀온사람들 거의 좋은글들만 써있더군요.. 저도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 세번째가 맞을겁니다 . 저녁9시무렵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김종국상무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시면 만족하실거라는 말에 그 믿음 하나로 찾아갔습니다 ㅋㅋ 풀싸쪽은 사실 아직 안착이 제대로 안된 상태라서..또 약간 설레더군요.. 흔히들 지나가는 여성들보면 친구들끼리 와~ 맛있게 생겼다 정말~~~ 이랬거든요. ㅋㅋ 설렘과 떨림을 안고 ㅋㅋ 문을 두드렸네요 친구들과 상의하고 있는데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마인드좋고 이쁜언니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ㅋㅋ 그냥 몇번오면 오히려 더 신나서 달려들거 같은 기분은 들더군요 ㅋㅋ 김종국상무님이 미러에서 추천해주는 몇명의 언니들중 맘에드는 언니 초이스~ 아가씨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립써비스 어쩌고 하는데..파트너가 솜씨가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숨막혔어요.. 이빨로 물건 살짝 깨무는데 아 ... 죽겠더군요.. 친구들도 무척 좋은눈치?? 이런맛에 남자들이 이런곳을 다니는구나 했지요.. 물고빨며 한잔하며 노래부르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룸타임이 끝나고 개인 써비스타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파트너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오래한적도 오래하고 싶지도 않으니 애인처럼 해달라고~ 우린 마음이 맞아서 온거니까^^ 샤워같이 하고 바로 뜨거운맛을 보여줬습니다. 와 근데 정말..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기분좋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커피 한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두서없는 후기였지만 한번더 찾아가서 그땐 정말 실감나는 후기 써보일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