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갑작스럽게 만난 혜령이와 뜨거운 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앙고라장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8 16:44 컨텐츠 정보 조회 1,2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디든 분냄새를 맡고 싶은 마음에 차대표네 독고로..혜령이를 초이스! 초이스를 많이 볼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제스타일이 바로 들어오는바람에그냥 더 볼거없이 앉혔습니다 허리라인이 정말 미치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백허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가슴 툭툭치면서 장난도 쳤습니닼ㅋㅋㅋ술 마시면서 벗겨버렸는데 몸에 군살더기 하나없고 가슴도 만질만하고 이쁘더군요 ㅋㅋ그러면서 혜령이가 점점 다가오면서 저 위에 올라탔는데 자기꺼 만지라면서 손도 안에 넣고..정신없이 애무하다가 시간이 다 가더군요.......너무 아쉬운맘에 2차연장 ㄱㄱ육감적인 몸매를 그냥둘수가없죠 ㅎㅎ 자금만된다면 풀묶하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남심을 몰라주는 언니는 아니라서그냥보낼수없다며 끝까지 홍콩보내주는데 너무고맙고 최고였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