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주색 레깅스를 하고 온..정말.. 유쾌하고 활발, 발라당 까진.. 처자였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욱하는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24 00:04 컨텐츠 정보 조회 1,1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 레깅스룸③ 업소명 : 하이킥④ 지역 : 선릉⑤ 파트너 이름 및 사진: 채은⑥ 경험담(후기내용) :술한잔에 치이고 있는 저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형님과 함께 저를 그곳으로 발걸음을.... 오래간만에 하이킥을 간다고 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다행이.. 우리 박재범대표가 미리 자리를 챙겨두어서~~일단 룸 확보는 끝.. 아! .처자들의 방상황을 보고하라는 지령을 내리시고.. 좀더 좋은 방으로 옮긴후에.. 처자들의 현재 상황리스트가 올라오네요.. ( 참 빠르게.. ㅎㅎ ) 체크.. 체크.. .. 허걱! 탱크탑에 자주색 레깅스를 하고 온... 정말.. 유쾌하고 활발, 발라당 까진.. 처자였네요.. 나중에 티팬티의 풍만한 엉덩이 댄스까지.. 정말 분위기를 압도하는 내공을 소유한 처자로써.. . 형님팟이 되기에 충분한 처자였슴다. 제 팟은.. 일단.. 다리라인 고운 처자를 골랐는데.. 아.. 홍수아 닯은 스타일에.. 약간은 색시한 느낌이 나는 키 173 cm의 처자를 셋팅.. 오래간만의 반가움을.. 술한잔에 날리고.. 오래간만에.. 최고의 한량들과.. 함께한 자리.. 너무너무 반갑고.. 즐겁고.. 신나게.. 즐긴듯 합니다. 같이 밤을 세고 싶지만.. 이미 스케쥴이 있는..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처자를 위해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