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땡기는데 친구들이 다 유부남이라 놀아줄 사람도 없어서

한대표님한테 연락하고 독고로 놀러가봤습니다

혼자가기 뻘쭘했는데 혼자 놀러오는 사람 많다해서

힘을 얻어서 가보았습니다

룸까지 순조롭게 들어갔고 한대표형하고 초이스나 잘노는애 

뭐 이런거 이야기 하다가 제 스탈로 맞춰준다하여 초이스 했습니다

2조정도 12명 보는데 다 괜찮은거 같아서 그중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

픽해서 놀았습니다 

퍼블릭만 다녀와서 뻘쭘할주 알았는데  첨부터 인사도해주고 훌렁훌렁

마음껏 만져도 되니 매우 좋았습니다

술도 재밌게 먹고 노래도 재밌게하고 서로 터치도 하고 서로 ... ㅎ

인상깊게 잘놀았습니다 담부턴 여기만 가려구요 ㅎ 자주는 못가도

여유생길떄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