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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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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독고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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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슬슬 연말이 되어 가니 자연스레 술자리가 많아지네요 ...
주로 자주같이 가던 멤버가 있었는데 신혼되는 바람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 자연스레 자숙하며 지냈는데 역시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많이 어렵네요...독고로 용기내어 한번 가봤습니다. 주로 같이 가서 혼자 남는걸 좋아 하는데...
부장님이 마중나와 주셨지만 뭔가 혼자 업소에 들어가는건 머쓱~하더라구요.
술 먼저 주문하고 한잔 하면서 초이스 시작합니다
양보단 질이라는 마인드라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 추천 친구들 몇명만 보여달라하고
초이스 보고 추천으로 보라라는 친구로 초이스 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가슴 물어 보는데 자연산 D라네요. 
역시 여자는 여성스러워야 좆습니다.ㅎㅎ
적절히 스킨쉽도 하구요...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언제나 술집에서의 시간은 눈깜짝하면 지나 가는거 같습니다.
보라가 맘에 들고 아쉬워 연장까지 하고 놀다왔네요...
독고는 처음이라 중간중간 대화가 끊키는 살짝의 어색한 순간이 있었는데
언니가 센스 있게 대화를 이어가며 전환하며 어색해지지 않게 잘 이끌어 주네요.
부장님 덕분에 좋은 언니 추천받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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