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사후기)나에게 달림이란 ?? 힘듦 외로움 잊을수 있는 하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의변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30 04:59 컨텐츠 정보 조회 1,1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29일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슬기,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날씨도 춥고 힘들고 외로워서 단골포차에서 이모랑인생상담이라고 해야할까요?이런 저런 대화 나누다가 이모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거죠;;;;다들 이럴때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안되겠다 싶어서 시간도 이르니깐!!7시쯤 넘어서 황정민대표에게 전화를 했더니!!7시30분에 오라고 하네요 ㅋㅋ 혹 해서 !!! 잽싸게 택시타고 달렸습니다^^안내를 받고 룸에서 5분쯤 지났나??아가씨를 4명 붙잡아 오더니!!그중에 2명이 제 스퇄이라서 !!!슬기, 시아가 눈에 띄더라구요!1명만 앉히기가 뭐해서!!2명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30이라네요아싸하고 둘다 앉혔는데!!아가씨들이 오빠 돈 많나봐!! 그러는거죠~한명은 베이글이고 !!! 다른 한명은 나이가 30초반??너무 섹쉬한 표정에 입술을 깨물었을때 그 뭐랄까??자극적인 년이라고해야 되나?오토바이를 ㅋㅋ 그냥 아주 그냥 신나게 달렸지 푸하하하 3타임 연장하면서 그냥 달림이 뭐냐라고 한다면...힘들고 외로웠던 일은 다 잊을수 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