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독고로 들렷습니다 

바로 룸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왜이리 많은지;; 

진짜 고르기 힘들었네요; 그래도 제일 제 스타일에 가까웠던 미리씨 초이스 후 

전투도 받고 술 마시면서 대화도 나누는데 말도 잘통하고 ㅎ 

22살.. 목소리도 앵앵앵앵 무슨 향수를 뿌렸는지 향기도 애기향기에 

이쁜 가슴으로 앵겨붙기까지 합니다...빨리 올라가고싶었지만,, 

룸타임 또한 돈이기에 성실히 즐겼습니다 ㅎ

구장에서는 서비스 좀 받고 역립도 좀 땡겨 파트너 좀 서비스해주고 연애 들어갔네요.

궁딩이가 탱탱해서 뒤로 할떄 정말 좋았다는ㅎㅎㅎ 

아가씨 서비스도 좋았고 나은실장님도 잘대해주고 ㅎ 갈때마다 만족해서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