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놈들이랑 야구장 도착해서 차범근사장님소개 시켜주고나니 바로 초이스보여주시는데

물량 지렸습니다 거진 20-25명을 봤는데 룸에서 이렇게 초이스많이본건 처음이었어요 차범근사장님 자신있다하셨는데 이정도일줄은;;;

괜찮은언니들로 추려서 재초는 필수입니다 ㅋㅋㅋ 언니들도 많고 저희 일행도 4명이라 초이스 한참걸렸어요 ㅋㅋ

초이스진상인데 잘맞춰주셔서 넘감사했구 바로 폭탄주말아 마시면서 놀기시작하는데 확실히 화끈한애들로 추천해서 앉혀그른가

애들 사이즈도 좋은데 잘놀아요 제 파트너 초아는 배는 복근은 없는데 탱탱하고~ 다리도 잘빠진것이 바디가 좀 되더라고요 ㅋ

가슴도 C컵에 애인처럼 잘해주고 아 단발머리였는데 단발머리가 너무 고급지게 잘어울리드라구요 ㅋㅋ

저도 좋았지만 일행들도 너무 좋아해서 5타임? 깐거같은데 좀 일찍부터 시작한탓에 주대도 나쁘지않았고 아는 선배모시고 한번더 가볼까합니다

단골이라 항상 차범근사장만 찾는데 역시 검증된 구좌로 가는게 옳은달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