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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빡시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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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7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레깅스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어디 가기도 애매 하구 해서 당분간 좀 쉬자


 


했는데요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참는 데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하이킥 한대표님 한태 예약하고 오늘은 작정하고


 


놀자 마음으로 퇴근하고 달려갔습니다 요즘은 오후6시부터


 


영업한다 해서 일을 일찍 끝내서 도착하니 6시 20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운 한대표님하고 얘기 좀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옛날에는 봤던 애들이 좀있었는데 애들이 거의 싹 다


 


교체된 거 같더군요 그래서 느긋하게 보았습니다


 


유난히 청순하게 생긴 애가 보여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로테이션이


 


싫어서 레깅스로 가는 이유도 있습니다 고정 이게 좋더라구요 


 


애가 참 말을 이쁘게 하니 중독성이 있더군요 어는 정도 놀다보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슬슬 술도 올라와서 터치를 아주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가슴도 촉촉하니 말랑말랑하니 촉감도 매우 좋았어요


 


역시 얼굴이 청순해야 저는 흥분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이쁜애 만지러


 


레깅스 오는구나 싶고요 

 


저는 역시 여기가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애가 말도 기특하게 오빠 옆쪽


 

가슴이 더 맛있어 이러는 겁니다 아우야 맛을 보니 비슷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자극적이라 밑에 가 빨딱빨딱 스더군요


 

그렇게 연장 몇 번 하고 술 먹고 안주로 뽀뽀 받고 대화도 하고 오랜만에


 

놀아서 그런가 좀 빡시게 놀다 왔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여기 와서 스트레스 풀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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