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한 어제 후기 올립니다.  

친구와 자주가는 고깃집에서 간단히 한잔하는데 애가 외롭다고 미친 늑대처럼 하울링하네요;;

당황해서 알겠다고 쪽팔린다고 ㅋㅋㅋ 친구가 많이 취하면 개가되서.. 

아무튼 그래도 측은한 맘에 가락동 하느코어에 데려갔죠

저번에 갔던 현아실장님 번호가 아직도 남아있어 차타고 날라갔습니다 

역시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씨끌벅적 하네요 ㅎㅎ 

룸으로 올라와 현아실장님 만났는데 올터치 안간지 거의 5개월전인데 저를 기억을 하고있네요 대표님 ㅎㅎ

간만에 봐도 인상이 좋아보이고 깔끔하게 생기고 사근사근 말하는데 참 편해지더군요... 

그렇게 설명 듣고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 

전 마인드와 늘씬한몸매의 은정이 추천해줘서 바로 초이스~! 친구도 마찬가지로 마인드 좋은팟으로 쵸이스 끝

5명정도 본거같내요 피크타임에 이정도 보면 대성공이죠 ㅋㅋ 

쵸이스끈나고 바로 신고식한다고 신나는 노래에 은정이는 제 똘똘이를 가만 놔두지를 않내요

친구놈ㅇ,... 술기운때문에인지 넉다운... ㅋㅋㅋㅋㅋ 

계속 만지고 이뻐해주내요 하두 만지길래 나도 좀 만지자고 살짝 얘기했더니 

만지라해서 계곡 탐사 지대로 했내요 ㅎㅎ언니들 마인드 대체적으로 괜찮구요 잘노내요 

친구를 보니 아가씨가 깨워준담에 한번 거하게 했더니 정신이 바짝들었다나 ㅋㅋㅋ

재밌는 날이라서 한번 써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