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17일 금요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샛별

⑥ 업소 경험담 :

예전 직장 선배와 오랜만에 술한잔하다보니깐!!

서로의 직장생활 및 아이템 공유까지하다가!!

술이 알딸딸하게 올라오고 또 여자생각이나서

제가 사드릴테니 한번 가자고 했습니다.

선배랑 저랑 예전부터 철칙이 각자 와이프에게

신뢰랑 다른부분에서도 2차집은 안가는게 선배랑 저와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갔던 황정민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위치묻고

택시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손님들이 꽤 있더라구요!

역시 손님들은 모일때 같이모이거나? 아니면 여기가 워낙

바쁜가게이다보니깐요 ㅋㅋ

2조로 나뉘어서 8명 봤네요!! 각 4명씩!!!

선배는 바로 찍으시고 나도 샛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모든 아가씨들이 다 이뻐보이더라구요!!

직장 동료들이랑은 다른 풋풋함이라던지!! 이쁨이 있더라구요!

신고식이 끝나고 오른손이 저의 똘이로 오더니!!

반응이 와야 하는데;;; 이놈이 민망했는지;;;; 반응이 없더라구요!!

샛별이도 오빠꺼는 부끄럼 타나봐라면서 농담도하고!!!

룸에서 있다보니깐 적극적인 터치와 제가 터치를해도 잘받아주고

노래부르면 같이 부르는데도 호응도 좋고요!!!

선배랑 서로 2타임만 하고 가기로해서!!

마무리 타임때는 입으로 해주니깐 반응이 오더라구요!!!

샛별이도 요놈봐라 하면서;;; !! 손으로 해줄때 끝내 슝슝하고!!

물티슈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더라구요!!

선배도 만족하셨는지!! 고맙다고!! 오늘 묵은때 다뺐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네요!!! 황대표님 명함 더 달라고하시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오는데!! 택시까지 바로 잡아서 배웅도 해주시고

역시가 역시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