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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돌이에게 셔츠룸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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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당에서..  동문 선후배 3명을 만나.. 

지나다니는 현재 민간인 언냐들 상태에 대한 뒷담화를 나누면서.. 

오겹살에 이슬이 격파.. 

룸돌이들이 아닌지라.. 소주만 처묵 함.. 

화류 언냐 보고 싶다는 막내의 제안에.. 

지명언냐두 출근 안했지만.. 

자리털구 일어나 유앤미 겨감.. 

어정쩡한 시간..  



그래두 역시 믿을맨 태수대표가 쵸이스 무지막지하게 해줌.. 

20분만에 모든 쵸이스 완료... 방돌림.. 

처음 본 언냐들이라.. 분위기 적응 할런지 모르겠으나.. 

민간인 후리는 스킬을 장착한 일행들인지라.. 어느새 방 분위기..므흣해짐.. 

여느 룸돌이들 보다.. 쎄련되었다고나 할까? 

말한마디에 허물어지는 언냐들의 모습이 졸라 웃겼슴.. 

젤.. 연장자이신 분의 팟언냐는.. 어느새 웃짱을 큭...ㅋㅋ 

여기저기서 쯥쯥대며 쇼파에 포개져 있는 오빠들과 언냐들.. 

태수대표나 웨이터들.. 아예 들어오질 못함... 당연히 불꺼진 방에 머가 보이겠슴? ㅋ 

역시 룸멤버들이 단합을 잘해야 하는걸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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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저기 댕겨 봤으나..같은 셔츠라도..역시 유앤미느 급이 틀림.. 

언냐들 마인드나.. 태수대표의 손님 대우 해주는 부분.. 웨이터들의 친절함.. 

이러니 유앤미만 겨 갈수 밖에.. 

물론 다 좋을순 없는법이구.. 

자기한테 사대 맞는곳으로 겨가믄 된다는것이.. 룸돌이들의 철칙임.. 

괜히 엄한데 가서 내상 입구 징징 대믄 누가 알아줌?? 

여튼.. 

간만에 룸 패믄서 졸 훈늉한 상황 연출됨.. 지명 없이두 잼난 시간 보냈슴.. 

유흥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여러곳을 댕겨야 한다는건.. 개뿔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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