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서

⑥ 업소 경험담 : 

부장님과 차장님모시고 말단대리와함께 갔다왔습니다.

예전 좋은기억을 가지고 나름 재미있게 놀았던곳 하이킥

전화번호 저장해놔서 근처에서 대창에 쏘주를먹고 예약후 출발

도착하니 11시더라고요 태수대표와 간단한 인사와 브링핑듣고 초이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20분정도후 초이스봤습니다.

예전 왔을때보다 아가씨 와꾸는 더 상승한듯 우선은 부장님과 차장님

초이스 우선권 드렸습니다 제가 꼭 마음에 드는애 있었는데 

겹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차장님과 부장님하고 초이스는 겹치지 않았고

저와 말단대리와 겹치었으나 짬밥으로 제가 초이스를 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아가씨들 마인드 좋았고

그중에서 제팟 완전 마인드 최강이었습니다.ㅋㅋ

아가씨 방에 들어오고 앉히자마자 찰거머리처럼 붙어주시고 

가슴이나 페이스등 딱 내스타일 완전 술맛 좋았습니다.

상사들과 여자끼고 술을 먹는다는것이 어쩌면 불편할수도 있는데

이럴수록 내가 분위기 띄우고 재미있게 놀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한다 생각하기에

옆에서 분위기 맞쳐주느라 힘들었을 내파트너 생각해보니 내색안하고

잘 맞쳐준 내팟트너 고맙네요 키는 170정도 큰키에 힐까지 신으니 

완전 모델포스가 좔좔 흐르던 내팟 그날 후기 쓰니 아 생각나네요

파트너 성격이 유머러스해서 부장님과 차장님 더 신경쓰면서 

놀았어야하는데 중반이후부터는 둘이서만 희희덕 거리면서 놀알던거 같아요 

조금 걱정 했는데 회사가니 상사들 너무 재미있었다고 

뭐 힘든거 없냐고 회사 힘든거 있음 말하라고 하는데 

역시 이게 사회생활인거 같아요 제가 술값 쏜것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