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먹음직스러운 몸매 찰칵⭐ 언냐들이 흥을 잘 띄워서 모처럼 제대로 놀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장만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7 18:45 컨텐츠 정보 조회 1,6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6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윤서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은 뭘해도 잘 안되는군요 이런 내가 안 스러웠는지... 아는 선배가 전화와서 한잔하자고...별로 그런기분이 아니라 빼니까.. 선배왈 탱자 탱자하는 놈이 뭐가 바쁘냐며...오늘 안 나오면 앞으로 안 보겠다는 협박에 어쩔수 없이 끌려 나갑니다. 조용한 소주집에 들어가니...너스레 잘떠는 동생하고 같이 있네요. 이야기 하면서 내기분도 풀어주네여 스트레스 때문인지 술이 쉽게 오르네요 알딸딸해지니 동생왈 "형님들 오늘 좋은데 가요"라며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만에 달려보기로~ 김종국상무 찾아갑니다 ㅋ 기분 우울하니 위로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한편으로는 속으로 기대를 좀 합니다. 아가씨들 한꺼번에 여러명이 미러초이스 대기하고 있네요. 그중 확실하게 눈에 띄는 언냐는 형님에게 양보하고 나는 올만에 온 관계로 역시 풀은 미친듯이 놀아야 제맛!! 화끈하게 놀수 있을것 같은 언냐를 상무님 소개로 초이스 합니다. 후배놈은 알아서~~~ㅋㅋ 조금후 들어오는 언냐...앉으면 밝게 인사를 하는데.... 내팟이 "반갑습니다 형님"하며 농을 하네요.. 이런 분위기 아주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바짝 붙어앉아서 부비부비를 하는데...한동안 안 맡았던 분냄새에 몸이 반응을 하는데.. 이런 기분 완죤 최고죠. 술도 한잔 들어가고..언냐도 맘에 들고...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인지..정말 화끈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언냐들이 워낙 흥을 띄워서인지 모처럼 제대로 놀다온거 같네요... 아마 오늘 분위기 메이커는 아마 내팟인 윤서언냐인듯합니다 나중에 ㅎㅌ에서 내려와서, 상무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부족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달라고 하는데 별로 꼬트리 잡을게 없네요역시 풀이던 룸이던간에 망가지며,미친듯이 노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물론 술집에서 언냐들은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교육상태가 더 중요하기에.. 언냐들 교육상태에서는 좋았다고 하고싶네요... 좋은기운을 받았으니,일들이 잘풀릴려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