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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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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가서 눈치안보고 질퍽하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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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주한잔먹으니 룸빵 급떙김으로 새벽실장님 한테 달렸습니다.

 

친구들과 자주가던 곳인데 오늘은 혼자 달렸네요 새벽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오늘 혼자방문하니 이따 뵙자고 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해서 새벽찾으니

 

룸으로 안내해주네요 새벽실장 들어와서 모닝케어 마시고 아가씨초이스

 

아가씨들 12명정도 본거같습니다. 그중에 미라라는 언니초이스 제가 가슴매니아라

 

가슴큰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미라씨 가슴이 장난이 아니네요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룸에서 미라씨 정말 사람기분 잘맞춰주네요 스킨쉽도 기분좋게 해주고 오렌만에

 

혼자  놀러오니 기분이 좋네요 좀더 은밀하게 놀수도있고 독고에 매력인거 같습니다.

 

한타임 더할까 고민하다 그래 놀떄 놀자하고 한타임 더 끈었네요 미라씨랑 정말

 

흐뭇하게 놀다가네요 독고느 정말 아가씨 초이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볼수있을듯 하네요ㅎㅎ

 

열심히 삥땅쳐서 갈께요 그때도 좋은 아가씨 해주세요

 

밝은 모습으로 또 봅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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