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술 땡기는날 쉬지 않고 젖소마냥 쥐어 짜고 싶어서 방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온니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2 22:04 컨텐츠 정보 조회 1,0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9② 업종명 : 셔츠룸③ 업소명 및 이미지 : 24시 잘주는 셔츠룸 꽈추형 (유앤미)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⑥ 업소 경험담 :기분이 영 꿀꿀 하고~~날씨는 겁나게 술땡기는 날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ㅜㅜㅋㅋ왠지 이번엔 혼자서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탔던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독고다이로 가기로 맘잡고!요즘 핫한 셔츠룸 유앤미 꽈추형한테 연락후 출발~룸 배정받고~안부나누며 맥주한잔~~쭉쭉~~NF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며 이빨 드립..ㅋㅋ기대를 이빠이..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그래도 오늘은 초이스~초이스가 넘 많아서 몇명 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혼자 갔는데도 대략 20명은 족히 본듯..ㅋㅋ오늘은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 싶습니다..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ㅎㅎㅎ꽈추형이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격하게 놀만한 추천6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 합니다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셔츠 입은채로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화끈한 2타임을 마무리로 기분좋게 집으로..꿀꿀할때는 여자가 있어야...ㅋㅋㅋ기분좋은 하루였슴다 ~역시 셔츠룸에는 젊고 씽씽한 애들이 많아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