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로.. 점찍어둔 하퍼 캐스팅 민지 여실장에게 연락..

전화로 문의했더니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애들이 넘쳐 흐른다고 하네요 더이상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출발

약 20명 정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민지실장님 추천해주는 언니 파악해서 추천언니 지연이 초이스했습니다

조금씩 술이들어가고 친해지네요 그래도 낯가림없는 지연이가 붙임성있게 얘기해줘서 금방 친해졌구

키스도 두툼한 입술로 빨아제끼는데 정말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뻔했습니다

지연이의 글래머한 C컵에 핑유젖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빨아도보고 노래도부르고 키스도하고 아주 시간 순삭입니다

1시간으론 택도없어요 ㅠㅠ 4시간 놀았는데도 가격도 괜찮았고 야들야들한 밀가루 같은 속살에 아주 찐하게 

깔끔히 왁싱된 그곳까지 탐하면서 3루타쯤 치고왔네요 ㅋㅋ 완전 홍콩다녀왔습니다

계속 그룹으로 갔었는데 솔로로가니까 눈치볼것도없고 더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