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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채아실장님 초이스~~~ ★불타는 밤을 그냥보내기 아쉬울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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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3.06.01
② 업종 : 세미텐카페
③ 업소명 :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윤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즐거운 월급날 퇴근하고 시작한 간단히 맥주 한잔하다가 갑자기 뭐에 씌인건지  


급하게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후기를 물색하기 시작했네요.


모처럼 가득찬 총알에 들뜬 마음으로 택시를 잡아 타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후기에서 봤던 채아실장님을 처음 봤는데 실장님 미모에 깜짝 놀랐네요ㅎㅎ


안내를 받고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묻길래 사이트 평보고 좋길래 한번 와봤다


했더니 걱정 마시라며 아가씨들을 기다렸어요. 쩜오 텐 에서 넘어온 아가씨들이라고 하니 헉~


첫번째 아가씨들 4명이 들어오고 두번째 아가씨들 4명 아가씨들 사이즈가 정말 좋네요ㅎㅎ


다들 몸매랑 미모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ㅎㅎ


채아실장님이 정말 좋은 아가씨있다고 십분정도만 기다려 달라시길래 그러기로


하고 간단히 같이 맥주 한잔하며 기다리고 있었네요.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마르고 여리여리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소녀같은 모습ㅎㅎ


생글생글 웃는게 첫인상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리여리한 긴 생머리에 수줍은 걸그룹 이미지를 연상케 하기도 했네요.


마치 삼촌팬이 된거 처럼 두눈엔 하트가 발사되듯~


165정도의 보통 키에 b컵정도에 알맞은 가슴!


정말 지름신이 야속하지 않을 만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ㅎㅎㅎ


룸 자체를 오랜만에 온거라 어색하기도 했고 처음엔 아가씨 보고 있기도 아까워


매너모드를 지키며 술잔을 주고 받고 하다 아가씨와 조금씩 거리도 좁혀갔고


경계심도 풀어갔네요. 그러다 조금씩 가까워져 갔고 술도 들어가니 숨길수 없는


이 동물적인 본능...네... 저 피아노 좀 쳤습니다ㅎㅎㅎ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편안하게 말도 잘 받아 줬고 성형안한 자연스런 외모에


단둘이 보내는 룸에서의 시간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에 제한이 없다면 참 좋겠네요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건 알지만서도요.


풀싸나 2차가게보다 확실히 아가씨 질이 좋긴 좋은거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질 좋은 아가씨를 만나 계탄 기분이었네요.


채아실장님이 괜한 말하는거 같지 않아 믿을만 한거 같아 보였구요.


실장님 추천아가씨 만나서 너무 즐거운시간 보냈네요ㅎㅎ 실장님덕분에 너무잘놀다 갑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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