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이른시간에 저는 가락동에 있는 올터치를 방문했습니다. 

사이트로 알게된 현아실장님이란분께 

연락후 혼자서 업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은뒤 초이스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면서 현아실장님 함께 맥주도 한잔하며 

상황설명을 듣고 제스타일을 물으시기에 답변도 해드렸습니다

혼자 방문했기에 조금은 그럴줄알았는데 싹싹한 선생님덕에 

한결 안심이 됏습니다 그러고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7~8명가까이 아가씨들을 보고 

맘에 드는 몇명을 선택하여 제 초이스를 봤습니다

그중 제가 앉힌언니의 이름은 우희네요

너무 조그만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정말이지 반전가슴을 가진그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거기에 섹한가슴까지 가지고 있네요

정말 사랑스러워서 저도모르게 계속 들이댔습니다

그런데 빠꾸없이 다받아주네요 

오픈마인드였던그녀 정말이지 재밋게 잘놀다갔습니다

그리고 혼자왔지만 어색하지않게 잘풀어주고 

중간중간들어와 잘챙겨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