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2살 파트너 느낌아니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힙합ED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8 02:11 컨텐츠 정보 조회 1,1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제대로 놀고와 친구들이 또 하이킥 놀러가자고 징징대서 좀 팅겼더니 ... 티씨만 내고 놀라고해서 내심 좋았는데내색 안하고ㅎㅎ 좀 더 팅기다 못이긴척하고선 태수대표 님한테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풀싸위주로 놀가다 레깅스룸에서 노니 2차 구장이없어서 처음에는 아쉬웠지만 레깅스룸 메리트 따로 있는거다는거ㅎㅎ" 이쁜대학생 아가씨들과 저렴하고 재밌게 즐기느냐.. "" 닳고닳은 성괴 업소아가씨와 비싼돈 내고 노느냐.. "요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레깅스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ㅋㅋ이제는 레깅스 많이 다니다 보니 눈이 높아져서 하드쪽 아가씨들 너무 못난이처럼 보인다는 ;;제파트너는 키 165에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22살이었습니다. 우선 몸매가 완전 좋아요청순하게 이쁜 얼굴 큰 가슴 으로 모든게 커버되고 땡큐였습니다바로 전방에서 술좀 얼큰하게 마셨더라고요. 양주에 맥주살살 말아서 몇잔 짠하면서 마시니... 어깨로 스르르르.. 간만에 봉잡았네요.ㅎ오른손으로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피부도 하얗고 샴푸냄새도 좋고..왤케 귀엽던지. 더 쪼물딱ㅋㅋ 같이간 일행들은 부러운 눈초리 양껏보내고.ㅋ.ㅡ.ㅡ전에도 느꼇지만 여기서 노는건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이번에도 만족하고 놀다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