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0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24시잘주는셔츠룸 꽈추형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밤 딱히 같이 갈 사람은 없고 

잠깐 잔고좀 때리다.. 원고 투고 쓰리고 렛잇고.. 

결국엔 또 혼자 집같은 유앤미로 렛츠고 

꽈추형이랑 앞에서 노가리좀 까다가

같이내려가 항상 배정받는 가장 으슥한방으로 고고 

추천으로 걸린 수희라는 이름의 그녀

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려던 찰나에 

엄정화-초대 틀어놓고 후다닥.. 짜릿합니다. 

깊숙히 만져보는 젖가슴이 아주 야무집니다. 

인사를 일찍 한덕에 호구조사는 뒤로한채 

몸의 인사부터 시작했네요. 

제 손이 수욱 들어가니 

아주 예티켓이 출중한 여자더군요. 

수욱하니 수욱하고 되 돌아오는 그녀의 손 

기브앤테이크가 머릿속에 잘 인식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꽈추형한테 연장 먼저 잡으라고 통화하며 

엄습한 기운을 불러일으키고 눕히니 

계속 피식피식 웃는게 

일본여자가 애교부릴때 사르르 녹는 그런 설렘이 들더군요. 

아껴주고 싶었지만 본연에 충실을 다했음에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네요. 

사대가 맞는 가게가있고 맞지 않은 가게, 

사대가 맞는 구좌가있고 맞지 않은 구좌가 있듯 

대부분 만족하고 돌아오니 제 통장은 점점 바닥으로..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