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약전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음오아예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5 00:56 컨텐츠 정보 조회 1,0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최근에 이직준비를 하려고 쉰지 어언 2주일이 다 되어갑니다...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친구랑 밖에서 밥을 먹다가요즘 셔츠룸이 좋고 예약전쟁이 심하다 해서 사이트를 추천받고 둘러보던 중 김태리실장님의 광고를 보고 뭔가 확 끌려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거니까 엄청 생긋한 목소리의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네요 ㅎㅎ간단하게 설명 듣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가게도 깔끔하네요 그래서 방 안내를 받고 한 5분 있다가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어우 너무 많이 보여주시니까 제가 못 고르겠더라구요...그래서 김태리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섹끈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제가 원래 이런 곳을 잘 안 다녀서 고장아닌 고장이 났었는데 먼저 팔짱끼고 붙어주네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남자라면 이러면 발~기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장난을 막 치길래 어우 힘들었습니다.그러다가 인사 야무지게 받고 끈적하게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진짜 잘 놀고 가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