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이크 잡은 언니 직촬⛽ 딱 삽입하는 순간 그 황홀한 느낌 잊지 못하겠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크고나쁜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5 20:38 컨텐츠 정보 조회 2,2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4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은샘⑥ 경험담(후기내용) :역시나 술한잔 마시고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풀싸롱 달렸습니다 근처 술집에서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로 배채우고 몸에 안좋은 술로 기분을 채우고서는 바람을 맞으며 풀싸롱 출발 ~~ 풀싸롱은 이미 두세번 경험이 있던터라 김종국상무에게 전화해서 초이스실에 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5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상무님이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앞에 꽉!! 둘러보려니 이거 시선처리가 더 안되더군요 김종국상무님의 서포트 받으며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은샘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초이스할때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반전은 전투 받으면서부터 여태까지 애기같은 얼굴에 속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빠는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인사하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가슴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2차 돌입~ 다 벗겨놓고 다시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빠질만한 스킬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가슴에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