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단추 서너개쯤 풀고 찰칵✡️ 애교가 장난 아니어서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산기슭냐옹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5 20:39 컨텐츠 정보 조회 2,0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4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소원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는 자주는 안가지만 한번씩 삘받는 스퇄이라 김종국상무한테 전화하고 출발 도착하니 웨이터들이 안내해주네요 3층 룸으로 입성~ 조금후에 상무님 들어오시고 인사나누면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초이스 스타일 얘기해주고 미러실로 향합니다 솔직히 초이스도 잘못하겠더라구요~ 미러실에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누굴해야 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혼자니깐 리드 잘해주는 파트너로 추천 부탁하고 초이스 완료 마인드 좋은 파트너로 추천이라 그런지 확실히 스킨쉽이 편안하고 이야기도 편안하고 립서비스도 굿이네요....ㅋ 술먹어도 안주 잘챙겨주고 아직 나이가 24살이니 애교가 장난이아니더군요 싫은 애교도 아니고 귀여운 애교 참...제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더군요~ 술이 모잘라서 김종국상무한테 술은 어떻게 하냐 물어봤더니 엥?? 한병 그냥 주네요? 추가비용없다네요 그렇게 마시고 마시다보니 룸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시간이 되네요 김종국상무님께 계산드리고 술한잔 주거니 받고 한잔씩 마신후 파트너 다시 들어와서 오붓한 장소로 출발 하나하나 포장했놨던 끈들을 하나둘씩 뜯기 시작~~ 뽀얀 피부에 윤기나는 머리결...향도 참좋더군요 팥팥팥팥팥팥~~팥팥~~열정적으로 팥팥팥!! 팥팥으로 끝내고 같이 샤워도 하고 담배하나 피고 내려오면서 김종국상무님께 잘놀고 간다고 전화드렸더니 한가하다며 얼굴보고 가라고 밑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 편의점에 들려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담주에 한번더 기약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이동~~ 역시나 즐달은 마음이 맞는사람과하니 내상없이 잘놀았는거 같네요 고마웠어요~~김종국상무 수고하시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