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너무 늦게가면 아가씨 다 빠질까봐

컨텐츠 정보

본문


오후에 일찌감치 박아영실장님에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ㅋㅋㅋ


셔츠는 처음이라 설레임을 앉고 달려갔습니다.ㅋㅋ


룸으로 들어가서 박아영실장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수질은 A+급~~~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걍 추천 요청합니다. 박아영실장님님이 더 선수니까요.ㅋㅋ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홀복입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ㅋ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때쯤


제 무릎위로 올라와서 흔들어주는데 팬티젖었습니다.ㅋㅋㅋㅋ


일단 가슴쪽 터치는 가능한 조건에서 시작하다보니


술잔잡기보다 파트너 가슴만지느라 바빳어요.ㅋㅋ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놀아보는 시스템이라 설렘반 걱정반이였는데?


박아영실장님님 믿고 간덕에 내상안입고 잘 놀다갑니다.ㅎㅎㅎ


담에도 잘 부탁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