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기서 저의 취향을 찾아가네요 슬리머핏이 ?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로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9 01:33 컨텐츠 정보 조회 1,0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7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랑 둘이서 한잔하다가 정치이야기 나올거같아서[나오기만 하면 싸워요 ㅠ]여자 이야기로 돌려버리니 자연스레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렇게 9시쯤 방문했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 좀 있었습니다. 드나든지 10번을 넘으니 단골이죠~ 반갑게 맞아줍니다. 미러실로 안내해주는데 재오픈해서 언니들 많다고 미러에 꽉 채워 보여줍니다. 27명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다들 평균 이상의 아가씨들이라 정다운대표님 추천 받아서 영계 아가씨 골랐습니다. 약간 발랑 까진 얼굴에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요가한다고 했는데 연애가 기대됐습니다. 테이블 시작 술한잔 먹구 노래 틀구 사x시 받고 옆에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근데 이 언니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여..친구대려와서 그런가? 더 신경 써주시는듯.. 나중에는 룸에서 다리 벌려줘서 팬티도 열심히 보고 했습니다. 야한 행동과 영계얼굴이 어울려서 더 꼴렸습니다. 마무리 인사 받고 올라갔습니다. 먼저 들어온 언니가 속옷에 스타킹만 신고 있는데 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ㅋㅋ 그냥 확 덮쳐버리까 하다가 순서가 있으니 샤워하고 거사 기분좋게 마쳤습니다.우선 언니가 가랑이 벌려줘서 거기에 얼굴 묻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특히 언니가 체조하는 것처럼 다리 뒤로 넘겨주니, 포르노 찍는 기분으로 스타킹 찢고 곧바로 삽입했네요..ㅋㅋ영계녀의 쪼임은 역시 남다릅니다..ㅋㅋ 뒤치기 좋아한다기에 바로 했습니다. 룸도 연애도 외로운 마음에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ㅋㅋㅋㅋ한번쯤 방문해주시는 것도 좋으실듯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