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인증⭐️》 취향따라 맛따라 그녀에게 푹 빠짐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화상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7 22:20 컨텐츠 정보 조회 1,0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4 ② 업종 : 셔츠룸③ 업소명 : 유앤미 셔츠룸 태수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유앤미 갔다가, 제 타입과는 가장 상반되는 ㅋㅋㅋ 가장 빈해보이는 가슴의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결국 취향이고 뭐고ㅋㅋㅋㅋㅋ 얼굴이 좀 상큼하게 예쁘길래. (결국 제 취향은 얼굴인 걸로.) 그리고 날렸죠. "야 넌 예의상 뽕이라는 것도 안차고 왔냐?"고 했더니. "뽕 해봤자 손님들 다 아는데 뭐하러요? 그리고 룸들어와서 옷 다벗잖아요 전 제 가슴에 자신있는데요" 라고 시크하게 응수하더군요.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한 이미지에 저런 돌직구 자신감멘트를 날리니, 그게 또 의외로 반전매력이 있더군요. 솔직히 민간인들 말고 유흥초이스할때 빈유 아가씨를 해본적은 없는지라 순간 재미졌음. 근데 이 아가씨, 생긴건 안그래가지고 제대로 누님포스 작렬하는 s컨셉의 아가씨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술을 따라서 저한테 내밀고 살짝 강압적? 으로 터프하게 "적셔~ 오빠~" 하는데 순간 제가 그런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이아가씨한테 지배받고 싶다는 기분이...허허허허허헣ㅎ 막판에 슬쩍...아가씨의 은밀한 유혹에 레알 반전 경험 ㅎ 결론만 말하자면 취향을 떠나 빈유로 사람 평가하지 말자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