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룸에서는 신나게 구장가서는 애인으로 리드해주시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wmkqwe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1 00:06 컨텐츠 정보 조회 1,0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9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휴일 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업소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5명 넘게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마리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사실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놀러온거라 오늘 연애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언니 빨아주는 스킬 보고 그런 생각 접었습니다. 보통이 아니네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를 전부 알고있는 느낌? 입안가득 물고 위로 올려다보면서 쭉쭉 빨아올리는데 못참고 입싸했습니다. 기분좋게 물빼고 시작한 탓인지 술자리 분위기는 쭉 좋았습니다. 둘이 있으니까 저도 언니도 더 과감해집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나중에는 좀 깊은 곳까지 제 손이 닿는데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밀착시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거의 룸떡 직전 분위기까지 갔었네요. 정다운대표가 미리 단도리한 덕분에 웨이터가 들락날락 안해서 더 찐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흥분상태 유지하며 구장 들어갔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언니 덮쳤어요. 살짝 서비스하는데 거기에 박자 맞춰 호응해줘 점점 아래쪽에 힘 더 들어가고 언니도 젖어버렸습니다.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게 탱탱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경험 좀 있는 아가씨들 만나면 느낄 수 있는 물었다 풀었다 하는 스킬도 굉장했어요. 섹반응이 특기할만한 처자였습니다. 기계적인게 아니라 정말 나랑 할 때 느끼고 있구나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줘서 저도 더 힘이 났습니다. 정상위로 얼굴 보며 하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나중에는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며 야하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던 언니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물 시원하게 빼고 나오니까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 들어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