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29일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셔츠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광고 보고 전지현실장한테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유앤미로 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복도가 복잡했어요.. 

그대신 아가씨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초이스보는데 너무 깔끔해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ㅎ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도 제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부를땐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것 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 

웃는데 살짝 바보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진짜 여친같아서 넘 좋았네요. 

연장 한번 끊고 싶었지만 인원이 많아서 부담스러워 포기...ㅜㅜ

전지현실장 친한 동네형처럼 아주 잘챙겨줘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100% 만족하고 갑니다.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