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흠... 아는냔인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자비는없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7 00:51 컨텐츠 정보 조회 1,1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4② 업종명 : 셔츠룸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선영⑥ 업소 경험담 :형님들 혹시 이런 적 있으신가요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밀빵 언니가 문을 통해 들어오면 헉...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야~ 크흐~ 뭐 그렇게 운명적인 건 아닌데 친구랑 유앤미 갔다가 꽈추형대표 밀빵이 내가 예전에 다니던 치과 병원 간호사 ㅎㄷㄷ 중국 배우 판빙빙? 그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긴... 딱 그런 삘인데... 와꾸가 장난이 아니라서 이 치과 매출 팔할은 저 간호사가 담당하고 있겠는데 싶을 정도라서 저도 솔까 치과 엄청 싫어하면서도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1년 전 일이라 혹시 했는데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건가.....? 병원 다닐 때는 괜히 말도 걸고 그래서 인사도 나누고 그랬는데 아무튼 어버버버.....쟤가 날 기억할까? 싶었는데, 무심하게 있는것이 아무래도 기억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포커페.이.스였나. 그렇게 노는데..왠지 집중이 잘 안됩니다. 아는 척 할까 말까... 괜히 아는 척 하면 작업도 못 쳐보고 언니가 당황해서 아쉬움만 남기고 방깨지지 않을까, 해서 슬쩍 떠보기만 했네요. 근데 호구 조사를 해봐도 왠지 전혀 다른 사람인 겁니다. 이거 뭐지? 쉴드인가? 아는냔이다 보니까 왠지 더 꼴릿한 기분으로 재밌게 놀기는 했는데 아는냔이 아닌건가? 진짜 닮은냔인 건가? 하는 찜찜함이 남네요. 이 경우, 상황은.... 1. 아는데 프로페셔널하게 모른척하는 것이다. 2. 사실 동일인물 아니다.(닮은 사람일 가능성.)근데 목소리까지 똑같아서... 냔들이 하도 영약해서리... 아직도 긴가민가... 일단 지명각...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