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슬림하지만 만질건 많앗던 언니ㅋㅋㅋ즐달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늘또달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23:39 컨텐츠 정보 조회 1,1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셔츠③ 업소명 : 유앤미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지혜⑥ 경험담(후기내용) :1) 나이 : 20대 중반 2) 외모 : 전체적으로 계란형에 가까운 두상을 지닌 작은 페이스에 긴 웨이브 진 머리카락의 조합으로 여자여자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듬. 눈은 얼굴 대비 큰 편이고 눈꼬리는 10시 방향정도로 올라가 있어서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케이스. 코도 적당한 높이를 자랑하고 입술은 얄팍한 느낌이 있지만 키스하기에는 또 딱 좋았음. 외모 뺀지는 없을 듯 함. 3) 몸매 : 160에 가까운 키인데...굉장히 슬림한 라인을 지니고 있음. 그래서 가슴쪽 라인은 좀 빈약한 편에 A+컵 정도.....스스로도 자신이 조금 볼륨감이 없는 몸매라고 인정 하지만 슬림한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한 메리트로 작용이 될 것으로 보임. 키 대비 비율은 좋은 편이고 각선미도 나름 좋고 피부결도 좋았음. 4) 플레이 : 지혜 언니의 첫 인상은 냉미녀....스타일이었음. 그래서 까칠하겠거니 생각했음. 하지만 그런거 없었음. 바로 미소 지어 보이며 대화 시작하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대화를 시작함. 눈맞춤도 잘 해주고 그래서 호감도 급상승 함. 이어 인사타임이 시작 됨. 음악이 흘러나오고 셔츠룸의 아이텐티티(?)인 무릎 위 환복의 시간이 됨. 무릎 위에 걸터 앉아서 하늘하늘한 몸매로 살랑살랑 몸을 흔드는데...이거 참...주책없이 주니어가 힘을 받음. 그리고 작지만 예쁜 가슴이 보니 한 번 더...그런데 지혜 언니 살포시 다가오며 키스를 해 줌. 이어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대 댐. 같이 있는 동안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굉장히 잘 놀다가 왔음. 5) 마인드 : 대화를 함에 있어서 어색함이나 막힘이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터치에도 관대한 구석을 보여주니 같이 있는 동안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특히나 잘 안아주고 키스도 잘 해주고 그래서 호감도가 아주 많이 상승을 하게 되었음. 6) 근무시간대 : 보통 새벽 3~4시까지는 있는다고 함.7) 실장케어가 좋음. 달래실장이 여자실장이어서 섬세하고 마지막까지 배려를 잘함.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