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이글 아가씨의 요염한 하트⛔힘듦과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던 나의 달림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젖문대고추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0 21:01 컨텐츠 정보 조회 1,0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2일② 업종 : 셔츠풀싸롱③ 업소명 : 17%셔츠풀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슬기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날씨도 춥고 힘들고 외로워서 단골포차에서 이모랑인생상담이라고 해야할까요?이런 저런 대화 나누다가 이모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거죠;;;;다들 이럴때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안되겠다 싶어서 시간도 이르니깐!!7시쯤 넘어서 유지태상무에게 전화를 했더니!!7시30분에 오라고 하네요 ㅋㅋ 혹 해서 !!! 잽싸게 택시타고 달렸습니다^^안내를 받고 룸에서 5분쯤 지났나??아가씨보러 가자고 어디로 데리고 갑니다가보니 유리방같은데 아가씨들이 앉아 있네요그중에 2명이 제 스퇄이라서 !!!저 여자애 마음에 든다고 잘노냐고 물어보니추천하는 아가씨라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슬기라는 아가씨였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몸매는 죽이더라고요베이글이라고 하나???너무 섹쉬한 표정에 입술을 깨물었을때 그 뭐랄까??자극적인 년이라고해야 되나?오토바이를 ㅋㅋ 그냥 아주 그냥 신나게 달렸지 푸하하하 1타임 연장하면서 그냥 달림이 뭐냐라고 한다면...힘들고 외로웠던 일은 다 잊을수 있는 하루였다!!유지태상무님 또 달리는 날 있으면 연락할게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