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몸매하나는 끝장나게 탱탱한 언니였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브의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1 17:09 컨텐츠 정보 조회 1,2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다음날 쉬는날이라 먹고 놀고 죽을 각오로 요즘 잘되는 업소인 하이킥으로 혼자 가보았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오래 놀 생각으로 평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누구의 간섭도 받기싫어서 혼자 가기로 결심! 가게 도착했더니 담당 한대표님이 나와서 반겨주시네요 방이 조금 작은데 초이스 바로되는방이 있다며 그쪽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혼자 놀기에는 충분한 공간이라 초이스가 바로 된다니 흔쾌히 오케이 했어요~ 한대표님 말대로 5분정도 후에 초이스가 바로 들어왔어요 제가 고른 언니 몇명 한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 몇명해서 다시 초이스를 봤는데 애들 성향을 다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른 아가씨는 약간 까만피부를 가진 섹시한 언니인데 몸매하나는 끝장나게 탱탱한 언니였어요 근데 얼굴은 좀 순하게 생긴 매력적인 언니였네요ㅋ 적극적인 스타일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안기고 ㅋㅋ 말을 엄청 재밌게 잘하고 둘이있는데도 어색하지않게 분위기도 잘맞춰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연장에 연장 3연장쯤 들어갔을때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애가 돌변하더니 적극적으로 변하네요 먼저 다가와 키스도 해주고 제 똘똘이도 살짝살짝 은근히 툭툭 건들여주는데 이게 더 흥분되더라구요 ㅋㅋ 그냥 뭐든게 좀 파워풀한 느낌이었어요 ㅋㅋ 느껴지는 분위기도 그렇고 마인드도 그렇고 ㅋㅋㅋㅋ 지칠대로 지칠 때 까지 놀다가 나왔더니 해가 중천에 떠있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대표님이 끝까지 택시도 잡아주시고 하셔서 잘 놀다 편안하게 집에 왔습니다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