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에게 가게 생겼다고 엄청꼬셔도 자긴 안간다고 끝까지 안간다고

오늘도 룸빵가면 마누라에게 걸린다며 자꾸 형수님이 레이더 돌렸다고 오늘만은

가지말자하지만 난.... 이미 급달림이... 하고싶어 사라있네 장미실장에게

전화를걸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술은 혼자먹어야 재맛아니겠나?ㅎㅎ

그래서 대리부르고 주소 찍어준대로 가서 장미실장 찾으니

발렛해주고 들어가다가 장미실장님이 계단에서 마주쳐서

룸 안내받고 설명받고 초이스했다

들어올때봣는데 초저녁인데도 손님이 꽤있는것같다

나말고도 여러팀이 우루루 들어가려길래 잽싸게 먼저 들어와버렸다 ㅎㅎ

그리하여 초이스 1조 5명 2조 3명 !

그 중에 이번년도 텐카페 5번정도 갔는데

사이즈 그 중 탑3 안에 들었다

바로 초이스!!!! 언니들어오고 술한잔하고 쫙 한 번 보니까 

음....... 브라 사이로 보이는 젖꼭지가 참이뻣다 ㅎㅎㅎ

안으로 젖도좀만지고 언니한테 왁싱했냐며 짬지도한번보고

털도완전 귀엽게나서 빨아주고싶었다 ㅎㅎㅎ

그렇게 이리저리 몸매좀 훔치다 무릎위올려서 키스도좀하고

만질거만지고 돌릴거돌리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있었다 !!!

그런데60분은나에게 너무짧은시간이였다 !

와꾸마인드 아주 훌룡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