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셔츠룸 유앤미... 파트너 이야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안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19:25 컨텐츠 정보 조회 1,0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주② 업종명 : 셔츠룸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봄⑥ 업소 경험담 :오랜만에 아는 동생 만나서 신나게 들이 붓다 마지막 종착역으로 셔츠룸을 선택합니다.감사하게도 꽈추형대표님의 스피디한 막힘없는 초이스로 최고조의 방 분위기가 예상됩니다.이날 선택한 파트너는 얼음 공주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될만큼 부드럽고도 이지적인 면이 강합니다.160대 중반 신장에 적당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도톰한 입술까지모든 조화가 환상입니다. 가끔 웃을 때 이히히 소리 내며 웃는 것도 독특한게 아마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거 같습니다.봄이라는 이름이 너무 상큼한 거 같아서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스타일이 아닐까기대 해보았는데 이지적이고 도도한면이 가장 먼저 돋보인다고 생각되네요.처음엔 뻘줌하기는 한데 그녀의 언변에 대화는 재밌고 대화가 계속 될수록 웃음을 서로 입에 머금고참다가 결국엔 빵터졌네요 ㅎㅎ그냥 편하게 대하라고 그랬더니 "나 한번 편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셔~" 말투까지 귀엽습니다^^연식이 되시는 분들이 자주 쓰시는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이 언니 스킬도 좀 대단합니다^^원래 웃음이 많은건지 알 수는 없지만 테이블 내내 계속 웃는 얼굴로 덩달아 다른 사람까지기분좋게 만들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멍때리고 웃는 얼굴 쳐다보며 별 따먹는 얘기 좀 주고 받다 본격적으로 저의 날렵한 손 스킬도물 흐르듯 자연스레 시작되고 뜨거운 시간 속으로 점점 깊숙히 빠져 버립니다.부드러운 살결이 더해지니 그녀를 쟁취하고 싶은 마음이 심히 들고 저의 살아있는 수컷 본능을더욱 더 자극시켜 줍니다.주어진 시간동안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느낄만큼 대해줬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저도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정열을 다하기 때문에 ㅋㅋㅋ그녀 덕분에 당분간은 쭉 유앤미이 제 종착역이라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