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딥빡에 날개펼치고 놀았네요 @-유앤미.꽈추형대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달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21:13 컨텐츠 정보 조회 1,0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주② 업종명 : 셔츠룸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하, 유빈⑥ 업소 경험담 : 회사에서 맘에 두고있는 처자가 있었는데, 슬쩍슬쩍 절 피하는 눈치였죠. 참나 데이트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음료수 사주고 밤에 카톡한번 보낸게 다인데 애가 오바해서 피하길래 뭐지 순진한건가 내가 그렇게 싫은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사내연애 중이었던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심증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지 남친한테 걸릴까봐 그렇게 개오바해서 피한거였음. 저번주 불금에 야근하면서 그녀, 나, 그녀의 남친(추정) 이렇게 셋이 남았는데 얼마안있다가 지 남친(추정)이랑 둘이 휭하니 나가버리더군요 ㅋㅋㅋㅋ 저한테 수고하시란 말과 함께 ㅋ 아...닭쫓던 개의 기분이 이런것인가.... 암튼 청소아줌마와 단둘이 남아 사무실에서 홀로 청소기 소리를 들으며 야근하는데 급 딥빡 끝내고 바로 유앤미로 직행. 솔직히 회사 그 처자는 글케 이쁜것도 아니라서 니보다 백만배는 이쁜년들하고 놀아주겠다라는 결심을 굳히고 매의눈으로 초이스하면서 날개를 달기로 결심 하나는 나이스바디에 화려한 성괴상 언니 다른하나는 제일 민간인삘 나는 귀엽고 순수한느낌 두 상반되는 언니를 나란히 앉히고 양쪽에서 마사지하라 시키면서 가슴과 허벅지는 제가 마사지 해주고ㅋㅋ 만지고 섹드립도 치고 했더니 그제서야 좀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았음 사실 마인드좋은 언니가 절실했던 터라 둘중에 하나라도 마인드가 빻았으면 가차없이 내보낼라 했는데 둘다 좋았음~ 술먹고 뽀뽀좀 하면서 분위기잡으니 어느덧 시간이...... 아쉬운 마음에 일어날라 했는데 몸이 안떨어지는거임. 근데 여기서 반전은.... 성괴언니보다는 민삘 순수한언니가 훨씬 적극적이었다는 거 ㅋ 아무튼 유앤미 천국이었네요 ㅋㅋㅋ 그 회사처자에게 빡친건 빡친거지만 오아시스같은 유앤미가 있으니..ㅋ 그나저나 앞으로 그 냔넘들 얼굴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