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니 바디가 머리에 아른거린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쿠로사키이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5 18:24 컨텐츠 정보 조회 1,13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23업소명 : 신림셔츠룸지역 : 신림역6번출구쪽파트너 이름 : 지니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과 서로 인사를 나눈뒤 란제리 룸은 처음이라 하니상세히 설명을 해주신다언니들이 들어오면 초이스하고들어와서 인사라고 해서 내 무릎위에서 홀복을 벗고 셔츠로 갈아입고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정해진 수위내에서 신나게 놀면된다하신다.방침상 2차나 마무리는 없다고 이야기 해주신다.1조에 3명 2조에 2명 총 5명을 보게되었다.애기애기 하게 생긴언니부터 내가 좋아하는 육덕 스타일 매니저진짜 늘씬하게 잘빠진 매니저까지.지니라는 아가씨를 선택160 중반정도 되보이는 키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 숨만 쉬어도 꼴리는 타입이다.간단한 통성명을 하고 세팅된 양주로 서로 한잔씩하고이야기를 하는데 서로 쿵짝이 잘맞는다아 하면 어 하고 어하면 아하는게대화하는 즐거움이 있는 언니다하지만 대화만 있다면 무슨 재미일까손과 입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손으로는 셔츠 안으로 넣에 비단결 같은 지니의 몸을 쓰다듬다한 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입으로는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뽀뽀를 계속한다.의심이 들만큼 시간이 빨리 빨리 흘러가 버린다.뒤에 약속만 없으면 시간 연장하고 싶었는데모임약속때문에 연장을 못한게 천추의 한....지니 바디가 머리에 아른거린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