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영혼의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시우 실장 추천은 믿고갑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샤샤772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7 21:45 컨텐츠 정보 조회 1,5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들과 간만에 대치동에서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 마시다가 너무 외로워서고추들끼리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시우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가씨 파악한후상황들어보니 상황이 괜찬은거 같아 바로 출발했습니다방에 들어가 시우실장님이랑 얘기좀 하며 오늘 너무 외로우니 잘좀 봐달라 부탁하며기다리는 동안 친구들과 맥주한잔 먹고나니처자들이 졸라게 들어오더군요 얼굴이랑 번호 까먹을뻔 ㅎㅎ친구들은 다 파트너 선택하고 저만 남았습니다전계속 패스패스.. 너무진상이었나 싶을정도로 해버렸네요..ㅋㅋㅋ어느정도 지났을까...한참 후 섹끼 풍만하고 허리 잘록한 처자가 내눈을 사로잡더 군요 얼굴도 거의 에이급눈에 들어는 찰나 시우실장님도 추천 해주더군요ㅎㅎ가슴 싸이즈 물어보니 B컵이라네여 수술은 안했다 하고얼굴이 이쁘고 와꾸나오는 처자들은 대부분 잘 못놀잔아요 그럴까봐 내심 걱정했는데웬걸 개 쩌는 마인드 ㅎㅎㅎ^^감동에 또 감동 손은 자꾸 똘똘이 주변을 기웃거리고 처자의 혓바닥은어느덧 제 입속으로 제 손은 처자의 가슴으로 ...터치같은거 못하게 할줄 알았더니 웬만한 터치 다 가능하더군요교육을 잘받은건지 ㅎㅎ 어느덧 시간이 다되고 너무 아쉬어 한타임 더 놀기로!!!처자도 술얼큰하게 취하고 나도 취하고 ㅋㅋㅋ이 처자 섹끼가 장난 아닙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눈빛 하나로 내 똘똘이를 흥분 시킵니다친구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지 처자들은 신경안쓰,고 저만 봅니다 ㅋ올챙이..나올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 기억했고 몇일 후 또 가기로 했습니다그 처자 찾고 혼자 가면 먼일 낼지도..모르겠군요...ㅋ조만간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