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로토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3:43 컨텐츠 정보 조회 1,0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주일째 이리저리 많이도 다녀왔네요 직장동료들이랑 소주한잔빨고 맘이 통해서 함께 놀러간 레깅스소개시켜드릴 영업진은 마동석 사장님 이구요 ㅎ 바로 통화후에 달려갔어요~아주 시장통이 따로없더군요..원래가 수요일은 좀한가하다는 소리를듣고 이날을 잡고 간거였는데~ㅋㅋ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이벤트주대10만원 입장시간8시전 이벤트 저 포함 우리 일행들은 포기할수없습니다..다행이 타이밍이 맞아서 5분기다렸나 바로 가능하네요 ㅋㅋ 마동석 사장님 매너있고 싹싹하니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괜찮네요~ 룸으로 올라가서 10분정도 기다리면 바로 초이스 보실수있다는 말에 그정도는 기다릴수있다고 말하고 맥주를 마시며 긴장 100프로 초이스타임이 되서 초이스를 시켜주는 대표님 언니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6명정도 본거 같아요 일단 저는 마인드만 좋으면 된다고 잘놀고 잘맞춰주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한 언니가 정말 잘한다고해서 볼것도 없이 초이스~ ^^ 동료들도 추천받고 지들이 맘에드는 언니가 있었는지 짧은시간에 초이스를 마치고 룸타임 시작 ~ 미친놈들처럼 노래며 춤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개중에 동료파트너 한언니는 템버린을 신들린듯이 흔드는데.. 노래방도우미했냐고 장난도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룸타임 즐겼네요다음엔혼자와서 야하게 즐기다가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