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금요일 몸의 대화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테그플레이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4 20:49 컨텐츠 정보 조회 8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대가 맞는 업소와 구좌가 있듯대부분 만족하고 돌아오니 유앤미 태대표는저하고 사대가 아주 잘 맞는거 같습니다 태대표랑 가게 앞에서 담배한대 같이태우고내려가 항상 배정받는 가장 으슥한 방으로 고고 오늘의 파트너 수희라는 이름의 아가씨...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려던 찰나에 태대표 뭐가 그리 급한지신고식 노래 엄정화-초대 틀어놓고 후다닥.. 인사 받는데 짜릿합니다. 깊숙히 만져보는 젖가슴이 아주 야무지고요. 인사를 일찍 한덕에 호구조사는 뒤로한채 몸의 인사부터 바로 시작했네요. 제손이 가슴에 쑤욱 들어가니 아주 출중한 아가씨더군요. 참 젓 맞습니다.쑤욱하니 꾸욱하고 되 돌아오는 그녀의 손 기브앤 테이크가 머릿속에 잘 인식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