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입장할때 복도에 셔츠 입고 다니는 아가씨들 보면 셔츠룸 왔구나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외출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6 15:52 컨텐츠 정보 조회 1,1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02월 24일2. 업종 : 노브라 셔츠룸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4. 지역 : 강남5. 파트너 이름 : 유리 논현동에서 일행들과 간단하게 반주로 소주몇잔씩 마시고유앤미 위치도 가까워서 조재현대표에게 아가씨 상황만 물어보고바로 달려갔습니다조재현대표와 입구에서 만나서 가게안으로 들어가는데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는 아가씨들 뒤태가 어찌나 이쁜지하얀 셔츠안으로 왜 티팬티가 보이냐고 사람 벌써 흥분되게 ㅋㅋ룸에서 조재현대표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젤 중요한 수위와 금액금액은 현금가 정찰제고요수위는 아가씨들이 인사하면서 가슴을 한번 오픈하기 때문에편하게 만지면 된다고 너무 힘을 주거나 꼭지만 만지면 아가씨들 아파서가끔 싫은티 내는 애들도 있는데 부드럽게 만지면 아가씨들도 그런거에 부담없이 스킨쉽 잘 받아준다술을 억지로 먹이지 않아도 잘 노니까 그냥 편하게 놀면 애들 수위는 따라오니까거질게만 안 다루면 된다라는 설명을 듣고 초이스를 봤습니다조재현대표가 갑자기 추워져서 사이즈가 좀 떨어진다고눈높이를 낮춰달라고 했는데 중간 중간 보석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넉넉하게 초이스 봤고 아가씨들도 잘 놀아서 일행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