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좋다는말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2부시간대에 맞춰서

새벽 1시쯤 갔는데 손님들도 많았지만

아가씨가 30명이상 있네요 ..

이렇게 많은적은 처음이었어요  

진짜 룸 들어가면서까지 눈호강을 먼저 하고 들어갔어요 ㅋㅋ

애들 바로 데리고 온다고 나가신 장미 실장님

바로 초이스가 들어오고 

맘에드는 언니를 찍어두기 시작했는데

너무 많아서 중간에 포기 ㅋㅋㅋㅋ

장미실장님이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ㅋㅋ 

역시나 얼굴이쁜애들 마인드 좋은애들로 구성을해서

재초이스를 보여주더라고요 ㅋㅋ

그중에서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명 

여진이라는 친구였는데요..ㅋ

탄탄한 꿀벅지에 이쁜몸매..

귀엽게생기고 초이스를 볼때 웃는게

아 이언니는 마인드녀구나 싶어서 바로 초이스!

술한잔 따라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손시렵다며 바로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오네요 

제 똘똘이를 살짝 툭툭 건드는데

그게 더 훙분되더라구요

마인드 아주 훌륭했습니다